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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남자들이 싸울 때 주머니에 손 넣거나 뒷짐지는 이유
[스크랩] MCM 김성주 회장 “한국은 뛰어난 여성 못 담아…세계로 눈 넓혀야” MCM 김성주 회장 “한국은 뛰어난 여성 못 담아…세계로 눈 넓혀야” 차별·역경 속 위기를 ‘대반전’의 기회로 / 명품을 사는 것이 아닌 ‘파는’ 여성의 품격 / 여성 리더십 훈련, 실력 쌓고 심리적 장벽 넘어야 / 뛰어난 여성 내치는 韓, 세계로 시야 확대 필요 n.news.naver.com 차별·역경 속 위기를 ‘대반전’의 기회로 / 명품을 사는 것이 아닌 ‘파는’ 여성의 품격 / 여성 리더십 훈련, 실력 쌓고 심리적 장벽 넘어야 / 뛰어난 여성 내치는 韓, 세계로 시야 확대 필요 “Oh, my god! Another smart girl? What should I do? (이런, 똑똑한 여자애가 하나 더 나왔어? 곤란하잖아.)” 성주그룹의 설립자이자 명품 패션브랜드 MCM의 최고비전책임자(CVO)인 ..
임신은 태아와 엄마의 치열한 생존경쟁이다 입덧, 유산, 임신중독 이해하기 임신은 태아와 엄마의 치열한 생존경쟁이다 입덧 때문에 괴로워서 더 이상 아이를 갖지 못하겠다는 분을 많이 봅니다. 그만큼 고생이 심하다는 뜻이겠지요. 1950년대에 입덧을 해결해준다는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라는 약물이 개발되어 그 당시 상당히 유행을 했습니다. 고통받는 임산부들에게는 신의 축복과 같은 소식이었지요. 그러나 실제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이 약의 부작용 사례들을 사진으로 보았는데,아기가 양팔과 양다리가 없이 오직 얼굴과 몸통만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임신 중 단 한 번이라도 이 약물에 노출되면 기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혀지면서 세상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무려 1 만 2000명에 이르는 기형 출산과 유산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엄청난 부작용을..
중국도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한국만 모르는 드라마 장면 니콜라스 케이지가 아내 팔목 잡고 끌고 가다가 경찰에 연행되었다는 기사 생각나네. 그리고 저 장면 방통위에서 '데이트 폭력 지적, 문제 없음'으로 의결된 장면이다. 방통위 왈, "데이트 폭력이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드라마에서 이런 부분을 문제 삼으면 안 될 것 같다. 문제 없음!" ... ? 방통심의위 "'우리갑순이' 데이트 폭력 지적, 문제없음" 의결 방통심의위 우리갑순이 데이트 폭력 지적, 문제없음 의결 www.chosun.com
조선의 대식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한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조선에는 어마어마한 대식 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다양한 요리 방법, 다양한 재료 따위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쌀'만을 세숫대야만 한 밥그릇으로 꾸역꾸역 기본 5 끼니를 먹었다. 부잣집은 7끼를 먹었다. 그런데 조선에는 보릿고개가 있었다. 매년 봄만 되면 사람들이 굶어 죽고, 지난해에 자연재해라도 닥쳤다가는 마을 단위로 모두 죽어나가는 게 일상이었다. 미개하지 않은가? 다섯 끼 먹을 것을 세 끼로 줄이고 두 끼 씩이라도 아끼면 봄에 굶지 않고 환곡받아서 가을 철에 갚느라고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데. 한국 자료를 보면 이에 관해 습한 기후 때문이라느니 다양한 핑계?를 내놓고 있는데, 다 필요 없고 인간이 나중에 굶는다는 걸 알면서도 배가 터져라..
미국 남자가 본 한국 남자가 인기 없는 이유 남성성이 없어서? 거기가 작아서? 피지컬이 떨어져서? 얼굴이 못생겨서? 물론 그 말도 맞다. 근데 진지하게 한국 남자들이 본인의 타고난 '인종적 차이' 때문에 인기가 없는 줄 아는데, 그것만이 아니다. 떨어지는 피지컬이 30퍼센트라면 70퍼센트는 마인드 때문이다. 한국에서 5년 살았던 어떤 미국 남성이 말하길, 한국 남자들은 정말 매너라고는 하나도 없는 디스거스팅한 종자라고 말했다. 성매매는 엄청 하고 밖에서 아이와 있는 꼬라지를 본 적 없으며, 아무렇지 않게 부인 험담을 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별 지랄을 다한다고. 미국인이 부인이었으면 이미 총 맞아 죽었을 종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 여성들은 자라면서 백인과 흑인이 더 젠틀하고 낫다는 것을 체화하며 자랐기 때문에 동양 남성이 인기가 없는 것이라..
딩크족 선언에 동의했던 남친 과연 통계적으로 믿을만한가? 여자는 포기하는 순서가 출산 > 결혼 > 연애임 보통 연애를 제일 먼저 시작하고 그 담에 결혼하고 출산하니까 당연히 포기하게 되는 것도 출산만 포기 > 출산, 결혼 포기 > 연애까지 다 포기 이런 순서가 돼야 맞는데 이상하게 남자는 순서가 뒤죽 박 죽임 남자는 포기하는 순서가 결혼 > 연애 > 출산 이렇게 되어있음 우리나라 한남이 "출산은 여성이 결정할 몫이지 남자는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애들이어서 출산이 4위에 머물리가 없잖? 그니까 출산 포기할 거면 결혼을 포기했으면 했지 출산만 포기! 이렇게 생각하는 냄 져가 통계적으로 희박하다는 거지 그동안 딩크족 선언했던 여자들, 왜 몇 달 뒤에 배가 불러서 피임 열심히 했는데 임신했다고 그럴까 이 통계에 답이 있는 건 아닐까? -바코드 펌-
'주체적 관계'를 표방하는 미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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