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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족 선언에 동의했던 남친 과연 통계적으로 믿을만한가?

 

 

여자는 포기하는 순서가 출산 > 결혼 > 연애

 

보통 연애를 제일 먼저 시작하고 그 담에 결혼하고 출산하니까 당연히 포기하게 되는 것도

출산만 포기 > 출산, 결혼 포기 > 연애까지 다 포기

이런 순서가 돼야 맞는데 이상하게 남자는 순서가 뒤죽 박 죽임

 

남자는 포기하는 순서가 결혼 > 연애 > 출산 이렇게 되어있음

우리나라 한남이 "출산은 여성이 결정할 몫이지 남자는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애들이어서 출산이 4위에 머물리가 없잖?

 

그니까 출산 포기할 거면 결혼을 포기했으면 했지 출산만 포기! 이렇게 생각하는 냄 져가 통계적으로 희박하다는 거지

 

 

그동안 딩크족 선언했던 여자들, 왜 몇 달 뒤에 배가 불러서 피임 열심히 했는데 임신했다고 그럴까

 

 

이 통계에 답이 있는 건 아닐까?

 

 

-바코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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