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려움의 벽을 때려 부술 때는 무서워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이렇게 자문해보기 바란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어느 길이 더 무서운가?'
2.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차라리 뭔가를 '시도하다가 넘어지고' 말겠다.
3.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면서도 행동하는 것
4. 좌절을 겪으면 오히려 자유로워진다.
5. 작은 반항들이 쌓이면 불완전을 더 잘 견뎌낼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용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6. 준비되기 전에 시작하라. 그냥 저지르고 보는 거다. 완벽한 버전의 당신이 없듯이 뭔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이상적인 순간은 없다. 최악의 사태는 기껏해야 넘어지는 것이다. 그게 뭐 어떻단 말인가? 첫 발자국을 내딛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알 수 없다. 아예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는 시도하다 넘어지는 게 훨씬 낫다.
7. 실패를 선택하라. 그게 힘들다면 실패할 가망이 높은 길을 선택하라.
8. 육체적 도전을 하라. 신체적인 힘을 키우면 정신적으로도 더 용감해진다.
출처: 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완벽의 덫에 걸린 여성들을 위한 용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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